수영장이 넓직했어요.

밥은 맛이 없었네요.^^;

가격이 만족스럽고 가격대비 시설도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위치도 Good!!

저렴한 가격. 이동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음

free-wifi가 잘 잡히지 않음. 프론트 직원의 과한 홍보.

호텔직원들 모두가 친절하다

앞에 여행사에서 호객 행위가 심함. 호텔 출입은 물론 로비에 앉아있을때에도 심하게 호객행위함.

시설이 매우 낡았고 청결 상태 등 전반적으로 불만족.

가족여행을 갔는데 스탭이 너무나도 친절하였습니다. 호텔 위치도 좋았고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샤워할때 수압이 좀 약합니다. 또한 뜨거운 물을 동시에 사용하는지 그리 뜨겁지 않았습니다.

히에라폴리스와 가까이 있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구경하고자 하면 금방 올라가 볼수 있어요.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수영장도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하루밤잤는데 모기를 14마리 잡았습니다. 모기가 너무 많아요! 그중 4마리는 피가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전 모기를 워낙 싫어하기는 사람이라.. 뭐 모기에 물어뜯겨도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은 추천합니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ㅋㅋ 그리고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바로 옆에 파묵칼레버스사무실도 있고 석회붕까지 걸어서 5분? 마을이 작아서 대부분의 숙소가 다 그정도 걸리긴 하지만ㅋㅋ그리고 숙소 가운데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서양투숙객들은 거기서 수영도 하고 그러더군요.

전에 묵었던 숙소가 너무 좋아서였나 전 별로였습니다. 방 바닥이 타일로 되어 있었는데 좀 지저분했어요 ㅠ 바닥에 먼지같은거 보이고.. 그래도 화장실은 깨끗하더군요. 그리고 제 방이 식당있는 쪽이었는데 커텐이 흰색에다가 반투명이었습니다. 밤에 어찌나 신경이 쓰이던지.. 방에 커텐을 쳤는데도 식당쪽이 희미하게 보였으니 밤에는 제 방쪽이 그렇게 보였을것 같기도 하고.. 좀 후회했습니다.

저녁 바베큐가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시설이었습니다.

프론트 서비스가 형편없었습니다.

직원의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히터가 잘 안나와서 샤워를 하기 싫을정도였습니다 이불을 걸치니 따뜻하긴 했으나 기온이 너무 차웠습니다 조식은 정말 최악. 에크맥빵과 잼 버터가 끝.

잠자리도 편했고, 아침식사도 만족 스러웠습니다. 바로 앞에 수영장에서 노는게 정말 편하고 즐거웠어요. 사장님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했고. 가격대비 시설도 정말정말 좋아요!! 매우 만족스러워요!!!

새벽에 도착해서 픽업 요청을 했는데 불편한 기색없이 바로 와주고, 모든 스텝들이 진짜 친절해요. 안에 큰 야외 수영장이 있는데 매일 아침 저녁 청소해서 물도 정말 깨끗하고 사람들이 저녁에 많이 수영해요! 또 귀여운 식당도 있고 아침 조식도 맛있고 청결해요. 제일 중요한 화장실은 수압도 좋고, 뜨거운물 엄청 잘 나와요.

없어요.